2013. 11. 11 에어리스 튜브 등을 개발한 한국 기업 ㈜연우의 창립 30주년을 축하 하기 위해, 1,000여명의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다. 

1983년에 창립하여, 1,100여명의 직원들을 이끌고 온 기중현 대표이사는 ㈜연우 창립 30년만에 매년 1,500억원 이상을 매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행사는 굉장히 성공적이며, 특별한 행사였다. 행사를 위해 ㈜연우 임직원들 모두 특별한 노력을 가했으며,

인천에 위치한 송도 컨벤시아에는 오후 내내 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식순들로 가득 찼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천 시장, 파트너사인 PKG, QDP, 협력사 등으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현재 ㈜연우는 에어리스 패키징 분야로 세계 일류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83년 창업하여, 90년에 에어리스 펌프를 한국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매년 경이로운 매출 기록을 하고 있다. ㈜연우는 현재 한국 시장 내에서 55%의 비중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